나도 중간에 붕괴 접었다가 5.8부터 다시 열심히한거라 제자한테 미안한 마음이 너무 많이 들었는데 제자가 미안하다고하니까 내가 다 마음이 아프더라

약속도 못 지키고 멀티도 같이 안 뛰어주고 내가 정작 해준건 아무것도 없는데도 저렇게 말하니까...

제자챠 이 글을 보고있다면 마음놓고 붕괴 즐겨줬으면 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