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나의 씹덕생에서 최고로 애정하는 캐릭터는 에덴이고

가장 애정하는 조합은 에덴엘리임

이 두년 숙소에 두고 참피 들어올리기 대사듣기만 해도 즐거웠는데

월급 1달만에 1/5로 오링나고 더 빨려질거란 생각만 하면 화가 남

근데 씨발 애캐들때문에 못접겠음

낙원 스토리 애니보면서 울었던 것도

1050일 17년도부터, 1년전 복귀했을때부터 그시절 애정캐 붙들고 게임 해왔던거를 보답받고 나아가라는 메세지를 엘리시아가 전해준거같다는거도 컸음


근데

저씨발놈이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