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알바하는데 막 걸어다니기 시작한애 신발 사이즈 봐준다고 신발 신기는거 도와주느라 양해구하고 발목잡았는데 꽉잡음 부러질것같아서 무섭더라 그리고 이런애에게 박고싶어하는새끼가 존재한다는거에서 정신이 아찔해짐

2d페도는 대부분 걍 성인여성 비율 유지한채로 키랑 가슴크기 너프한 느낌이라 찐페도라는 느낌까진 아니잖음 페도취향은 아닌데 두창이나 찐페도등의 이상성욕만 아니면 탄압은 좀 심한것같다는 생각이 듦

취향아니더라도 '저새끼는 저거에 꼴리나보구나' 이렇게 생각하고 넘어가는게 정신건강에도 챈질에도 도움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