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XX월 OO일 


이웃의 강간이 의심된다는 신고를 받고 급히 출발한 경찰이 발견한것은 성폭행과 강간으로 처참한 몰골을 한 김키붕씨였다


"계속 성관계를 거부하자 어린 여성 발키리가 갑자기 격하게 화를 내더니 저를 거칠게 바닥에 깔아 뭉개면서 강간해버리겠다고 했어요."


발키리는 붕괴수를 제압할수 있는 신체능력으로 어린 여아조차도 손쉽게 펑범한 성인 남성을 근력으로 압도할수 있는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와 같이 발키리가 일반인을 상대로 성범죄를 저지른 사건이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붕괴사태 종결 선언후 목숨을 건 전장에서 살아남은 발키리들이 참아온 정욕을 일반인 상대로 풀기 시작한것이다.


아직까지도 정부가 이와 같은 사건들에 대해 마땅한 대책을 수립하지못해 경찰청은 깊은 우려를 표했다.














살짝 컨셉을 담았는데 창작칸 가야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