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일단 붕괴후서는 본편의 7~8년 후의 미래고 지구의 붕괴 에너지는 거의 대부분 달에 봉인된다는것만 알고있다.


일단 요르문간드는 성흔 계획의 발동은 성공한다.


그럼 모든 인류가 달에서 융합됨.



인류를 대체 할 것들이 대신 지구를 채우고 이것들이 지구의 붕괴 에너지에 적응해서 붕괴 에너지를 흡수하게됨.


주인공 3인방이 어떻게 이 계획을 저지하고 다시 원래대로 달에 갖힌 인류의 의식을 지구로 되돌리고 대체자들은 달로 돌아간다.


이 과정에서 인간을 대체했던것들이 붕괴능을 전부 가지고 달로 흡수되며 인류의 의식을 가두던 의식 융합장치는 그대로 붕괴에너지 봉인장치가되서 달을 거대한 붕괴능 봉인소로 만듬.


아마 키아나는 이 과정에서 뭔가 대체 불가능한 역할을 맡은게 아닐까?


공간의 율자의 힘은 수미개자를 제외하고 제2신의 열쇠 천계일승을 정상가동 할 수 있는 유일한 힘이니까.


공간 조작능력을 가진 율자인 키아나는 한 차원에만 얽메이지않는 고차원적인 존재가된게 아닐까


뭐지 키아나는 마도카가 된건가?


나는 이렇게 추정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