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never Satisfied

눈을 뜨는 시선에 흐려지는 여린 빛

아무리 애써도

보여지는 모든게 unreal things


떠나지마 모든 것이 변해도

언젠가는 내곁에 올꺼야


어서 다 깨어나, 운명을 데려와

Boy, can’t you see, deny your gravity

나는 날아가, 굴레를 벗어나

Boy, can’t you see, deny your gravity


숨막힐 어둠도 막지 못해

혼자선 한 걸음도 걷지 못해

내 곁에 니가 있어 난 이겨내

비로소 운명도 넘어설 수 있게

이제는 나에게 말해줘 두려움 따윈 없으니까

너와 다른 길을 걷고 있는 것 같아

아무리 내 길을 막아도 아무도 겁나지 않는걸

지금 내겐 네가 필요해


어서 다 깨어나, 운명을 데려와

Boy, can’t you see, deny your gravity

나는 날아가, 굴레를 벗어나

Boy, can’t you see, deny your gravity



손풀기로 가볍게 낙서해봄

사실 낙서보다는 그림인데

가사있는 노래 들으면서 그린거라 성향이 강하게 베어있음

제목의 love-hate-relationship은 한글로 간단하게 애증관계라고 쓸수있음

중간에 -하나만 스페이스로 바꾸면 실제로 쓰는 단어임


채색할 생각인데 어떻게 할지 고민이라 모르겠어

어째 그림이 점점 야해지는 느낌인데 기분탓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