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 땐 아빠 따라 자주 갔었는데

커선 오히려 털이 안 나다보니 부끄러워서 안 가게됨

수염도 안 나고 다리털도 없고 거기 털도 없음



오랜만에 뜨거운 탕에 들어가서 땀 쫙 빼고 싶은데 일본 가서 개인온천 같은데나 함 가봐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