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놓고 뜯어가겠다는 마인드로 운영하는가 o
점점 창렬이 되어가는가 o
유저와의 약속을 어기는가 o

아무리 봐도 여기나 저기나 다 똑같은데 못접는놈들이 잘못이니 사주는놈들이 잘못이니 어쩌니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