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롤로그 존 게이야 인형되버렸노


겁쟁이제레 아직도 인상적임

츤제레 귀여워


개인적으로 이중자아 이중인격 흔한소재지만

그 흔한소재로 맛있게 우려낸거같음

호무인형 런치는거 개귀엽네 ㅋㅋ

암 페스트 퍽보이

삐진 츤제레

이번 율자는 인형으 율자인가봐요

극장티켓에 컨셉에 잡아먹힌


제레 츤제레 기원다루는 메모재밌더라

브로냐 마카로프 권총 익숙하다면서

과거썰풀이도 흥미진진

아빠랑 딸 오해하는거보고 흐뭇했다

이치율자 훈련하고 알려주고

가이드해주는 웰트센세가 있어서 다행

우리 메이랑 키아나는 왜없노



츤제레 개귀여움 얘도 심성이 착해서

결국 사진에 낙서함 ㅋㅋ

그걸 또 내 얼굴이니까 손해라고

변명하는게 킬포 흐뭇하노



브로냐 이때 다리박살나서 못걷는거였나

양자바다 갇혔을때 흑제레가

돌봐줬네 기특하다

저번에 같이 멀티한 애 친추와서

받았더니 이미 접어버렸노

기억할게





다른사람 능력 뺏기 좆사기네

브로냐 율자되기 전 특 개느림

아 츤제레 삐졌을때 궁써도 안나오는

연출보고 좀 인상적이긴 했어

그래서 좀 화가났어 시발

코어부시는거 노동도 두배임

나 강림


머리 길어진거 옆슴 개꼴리네

자기몸 주도권 믿고 넘져주고

저울 넘어가는것도 멋지다

후카보다 훨씬 맛있노

이후에 브로냐한테 말하려고 했는데

이미 어렸을때부터 츤제레 알고있었음ㄷㄷ

일부러 모른척 해주고 츤제레도 챙겨주려함

주인공 3인방중 가장 어리지만

아빠생기고 능지율자되더니 성숙함

진리스타트해서 그런지 애착이 더가는거

같기도함

혼돈 파괴 망각의 재판 아찔했음

붕붕이 의견을 수용하겠다

그새끼 없는데요

나 여기있는데

아 어택땅 찍자고

유동 분탕 ㄱㄱ

저게 그 집단 독백인가 그거지 어지럽네






 챕터 또 밀고 감상문 쓰러올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