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아나 라는 캐릭터는
전작 붕괴학원에서는 그 이름을 지닌 존재 자체가 특별한 존재여서
오로지 키아나만이 종언이 될 수 있고
운명을 거스를 수 있는 초월적 존재이기도 함

메이도 비슷하지만
메이의 경우는 혼자보다는 키아나와의 관계에서 두드러지는데
키아나와 메이는 어느것에도 제한 받지 않고
서로가 어떤 세계에 어떤 시대에 어떻게 존재하든 항상 서로 만나서 사랑에 빠지고 이별하더라도 또 다시 재회해서 함께 할
운명으로 이어져있는 관계라고도 함


상당히 로맨틱한 내용

물론 원신에서도 적용되는지는 모름
붕괴 시리즈 세계관 전체에서는 해당하는거로 기억함


물론 지금 내가 보드카 한병치우고 주량과다마려운 상ㄷ태라 기억이 정확하지 안ㅇㅅ는 상태라 아닐수도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