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적 연령이 8살인 키아나가 동성이 아닌 이성의 눈에 뜨게 되어서


좋아하게 된 함장에게 두번째로 좋아하는 사람(이성으로는 첫번째)이라고


간접적으로 고백하고 함장에게 힘내라고 자판기에서 음료수 사서 


함장실로  걸어갈 때  


히메코가 함장에게 불금 달리는 질펀한 크리스마스을 약속할 때


키아나는 히메코 선생님의 수명을 알고 히메코에게 양보하자는 생각을 하지만


본심에서 나오는 함장에 대한 사랑으로 인해서 생긴 갈등으로 시린이 그틈을 노리고


정신 공격을 하고 키아나는 그 장소에서 도망쳐버림.


그 뒤 키아나는 공간의 율자로 각성해버리고 마지막 수업 pv 후 키아나와 히메코는 실종


메이는 실종된 키아나를 찾기 위해서 모두와 함께 수색 작전을 펼치며 동분서주하지만


발키리 스트라이크 슈트를 받은 날에 갑작스럽게 수색 작전이 전부 취소되고  


아시아 지역에서 발생한 붕괴 현상에 대한 후속 조치만이 스케줄로 잡혀버리는 현실에


키아나를 간절히 찾고자하던 메이는 멘붕을 해버렸어.


그리고 명령체계를 따라서 테레사에게 항의했지만


테레사는 "먼저 붕괴현상으로 고통받는 사람들을 먼저 도와야한다"는


 함장의 현실적인 답변과 그동안 부족한 예산을 자진해서 충단해주던


다이아 수저인 함장의 용돈에서 일부차출된 재력지원이 수색작전에 대해서는 중단되었고


당분간 붕괴현상에 대해 집중할 수 밖에 없다는 테레사의 말에 


메이는 낙담을 하게 되고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함장의 재력적 지원을 이끌어내기 위해 하이페리온 함선에 있는 함장의 방으로 찾아가지


아무리 문을 두드려도 반응이 없었고 문이 열려진 함장의 방에 들어가니 


어지러워진 더러운 방을 보게 되었고 탁자에는 보고서 종이와 술이 쏟아져 있고 


함장은 술에 취한 채로 자기관리가 안된 채로 쇼파에 앉아 히메코의 사진을 손에 쥐고 


멍하니 백색 소음화면이 나오는 tv만을 보고 있었지.


모두에게 상냥하고 충실하던 함장이 무너진 모습에 메이는 그런 모습에 안타까워하며


함장 앞에 서고 정신차리라며 제발 히메코와 키아나를 찾자고 설득을 했지만


함장은 히메코에 대한 사후 보고서를 내밀면서 


키아나만 아니었으면 히메코가 붕괴능에 대해 적절한 치료를 받으면 살 수 있었을 텐데라며


히메코가 착용한 진홍의 기사 슈트에서 원격 붕괴능 측정기로  망자화에 가깝게 


측정된 붕괴능 수치가 표기된 종이를 메이에게 던지며


키아나가 히메코를 사지로 몰아서 죽게 만들었다며 비난하자 


메이는 그게 무슨 말이냐면서 제정신 차리라면서 함장을 다독이지만


함장은 맘을 굳힌 듯 히메코는 이제 죽은 건 확실하다면 


모든 원인인 키아나 수색작업에 대한 모든 지원을 중단한다며 


키아나와 절친인 메이에게 썩 꺼져라고 통보를 하고 독한 술을 한잔 더 들이키지


메이는 여기서 돌아가면 키아나에게서 더욱 멀어진다는 생각에 


"함장 제 몸을 맘대로 해도 좋으니까 부디 키아나에 대한 수색작전을 계속 지원해주세요"


라며 눈을 질끈 감은 채 양손을 주먹지고 큰 각오를 하며 말했지


평소의 함장이라면 절실해서 나오는 헛소리라면 거절했겠지만


독한 술을 계속 들이켜서 제정신이 아닌 상태에 키아나에게 복수를 하고 싶다는 생각이 문득 떠올리며


히메코도 죽은 마당에 될대로 되라에 설마 그 메이가 "정말로 하겠어"라며


좋다라며 승낙을 했지


메이는 수치스러움에 눈물을 흘리며 몸을 부들부들 떨면서 외투를 벗어내리고


팬티도 양손으로 벗어내리면서 옷을 다 벗어버렸어.



메이는 자신의 두팔로 음부와 가슴을 가리며 수치스러움에 함장에게서 시선과 고개를 돌렸지


함장은 술기운이 몰려와서 이게 꿈인지 현실인지 분간이 안가기 시작했어.


고작 각오가 그거냐며 자신에게 봉사하라면서 도발을 했고


메이는 자신이 알고 있는 최대한의 성지식을 동원해서


소파에 앉아 있는 함장의 바지를 벗기자 풀발기하고 냄새나는 남성기가 


자신의 뺨을 때리자 넋이 나가버렸지 함장이 뭐하냐며 안빠냐?며 메이를 다시 상기시키자


메이는 함장의 물건을 입에 넣고 최대한 펠라를 하지만 함장은 부족함을 느끼고 


메이의 포니테일을 휘어 잡고는 격렬하게 이라마치오를 해버렸어.


메이는 숨을 쉴 수가 없었지만 키아나를 위한다는 맘에 저항을 멈추고 


함장에게 주도권을 넘겼지 그리고 메이의 목구멍으로


그동안 뽑지 못해서 쌓인 젤리같은 정액을 가득 쏟아내버렸어.


메이는 정액 콧방귀를 뀌면서 정액을 토해냈지


메이는 정액을 게워낸 후에 이제 만족했냐며 다시 고개를 들어보지만


함장의 굳건한 대물이 여전한 것에 경악을 하며 함장을 올려다 보았어.


함장은 이걸로 만족 못한 다며 메이에게 가랑이를 벌려서


소파에 앉아 있는 함장 자신을 만족시켜라고 했지


메이는 주저주저하면서 가랑이를 벌린 채 함장에게 걸터 앉아서 


배웠던 성지식을 기반으로 자신의 비부에 함장의 대물을 갖다대었어..


함장은 메이의 울먹울먹한 표정에 이내 술기운이 깨서 


멈춰라고 말할 시점에 메이는 키아나를 위해서라면 나 하나 쯤이야 하면서


그대로 허리를 힘껏 내려버렸어.


함장은 놀랐지만 메이는 "이제 이걸로 약속은 꼭 지켜주셔야해요 흐윽"라며


파과된 피를 흘리며 아픔에 눈물을 흘리지만 함장을 힘껏 껴안은 채로 허리를 멈추지 않았고


이런 상황에 함장은 몸이 전해주는 쾌락에 메이를 꽉 안으면서 하반신의 움직임을 멈추지 않았지


그렇게 서로가 격렬하게 움직인 끝에 함장은 어떤 피임 없이 메이의 안에 가득 정액을 쏟아냈지


서로의 체액으로 쇼파가 더러워졌지만 신경쓰지 않고 함장에게 올라타있던 메이를 쇼파에 눕게 했지


서로 숨을 허덕였고 함장은 고통과 자기 자신에 대한 혐오감, 키아나에 대한 미안함이 점철되어 


눈물을 흘리며 죽은 눈으로 절망에 빠진 메이를 보면서 죽었던 자신의 대물이 풀발을 해버렸지


그리고 축 늘어진 채로 누워 있는 메이의 한쪽 다리를 잡아 벌린 채 다시 메이에게 삽입하고 


정상위 자세로 짐승 같이 격렬하게 움직이며 몇 번이고 박아 대면서 싸질렀지


그렇게 해도 죽지 않는 자신의 주니어를 보고 메이를 소파의 손받이에 엎드리게 하고 


후배위로 포니테일을 잡아당긴 채로 짐승처럼 박아대면서 몇번이고 피임은 생각하지 않고 가득 사정해버렸어.


그렇게 서로 쇼파에서 잠을 청하고 함장은 술에 깨서 일어나니 


옆에 메이가 없어서 자신이 헛꿈을 꿔다고 생각하다가


탁상에 "약속은 꼭 지켜줄거라고 생각하고 있겠어요.


간단하게 아침밥은 만들었어요. 메이가"라는 쪽지를 보고는


현실이라는 걸 깨닫는 거지.


제정신이 된 함장은 메이에게 지울 수 없는 상처를 줬다는 걸 깨닫고 


키아나에 대한 수색 작전을 전개하기 위한 재력지원을 빠방하게 넣어줬지


그리고 지속적으로 수색작전을 할 생각이었어.


그 날 밤 이후로 메이와 어색해진 함장은 뭐라고 말을 걸어야할지 몰라서 거리를 뒀지만


갑작스러운 붕괴현상에 대민지원과 대피 지원을 하면서 


어쩔 수 없이 키아나 수색작전은 다시 미뤄져버렸어.


이제 다시 키아나 수색 작전계획서를 단말기로 작성할 쯤.


"똑 똑"


메이가 노크를 하며 들어왔어.


"역시 한번으론 한번만 지원한다는 건가요.."


메이는 슬픈 눈을 한 채 바닥을 보면서 눈물을 살짝 흘렸어


함장이 그 일 이후로 자신에게 말도 안 걸며 거리를 두고


지원 작전으로 계속 키아나 수색 작전을 미루는 것에 


자신의 몸을 한번 대주는 거에 한번만 지원해주는 것으로 착각한 메이는 


함장실 문을 잠구고 다시 옷을 벗지 


함장은 안해도 된다고 말하려다가 메이의 풍성한 가슴과 아름다운 몸을 


내맘대로 할 수 있다는 생각에 말하지 않고 




메이를 책상에 엎드리게 하고는  메이의 가느다랗고 매끈한 허리를 양손으로 잡고 


후배위로 격렬하게 박아댔지.


메이는 첫날밤 이후로 아픔이 멎고 나서 첫 섹스에 쾌감을 느끼며 


성감도가 원래 부터 높은 몸이라 교성을 숨기지 않고 계속 내기 시작했지.


함장은 그런 메이를 몇 번이고 박아 댔고 메이는 계속된 절정과 


함장의 진득한 사정에 섹스의 기쁨을 깨달아 버렸어.


그 이후 함장은 메이에게 한달치 경구 피임약을 주면서


함장을 보조하는 부관으로 항상 함장 옆에 있으면서 경구 피임약을 매일 먹은 후


함장이 언제든 꼴릴 때마다 기승위든 정상위든 후배위든 함장이 원하는 편한 자세로


함장의 정액을 받아내는 정액 받이 역할을 하게 되었어.


그러면서 메이는 키아나에게 미안해 미안해 하며 죄책감을 가지면서도 


함장이 가져다 주는 섹스의 기쁨에서 벗어나지 못하게 되어버렸지.


하지만 다른 동료들은 키아나 사건 이후로 서먹서먹하던 메이와 함장이 화해하고


키아나를 찾는 수색작전에 적극 임하는 것으로 착각했지.


그 후 여차 저차해서 키아나가 다시 돌아오고 메이도 돌아왔지만






함장 없이 살 수 없는 몸이 되어버린 메이가 순진한 키아나 몰래 


함장과 외출해서 서로간에 쌓인 성욕을 질펀하게 푼다는 소설 어디 없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