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료(2인분 기준)

양파 1개

파 적당히

닭가슴살 2개(소세지 추천)

햇반 1개

계란 12개

간장

식용유

케찹





야채 다진다





파 먼저 볶아주고 후에 양파 넣어줌





양파를 볶아주며 소세지를 썬다




양파가 어느정도 볶아지면 소세지를 넣어주자. 양파가 아삭하길 원하면 파 볶고 나머지 한방에 다 때려넣어도 된다




흰자와 노른자를 따로 넣을 것.

개인 취향이라 한방에 때려넣어도 ㄱㅊ




계란 볶으면서 노른자랑 밥을 비벼주자. 근데 밥 지분이 적어서 한방에 때려넣어도 된다. 개인 취향




어느정도 볶아지면 간장을 살짝 넣고 색을 내 주자.




재료 한쪽으로 치우고 간장을 바닥에 코팅 해 주고 쫄인다. 백종원 레시피 참고 한 것.




간장 졸인거에 밥을 비벼주고 어느정도 비벼지면 한방에 다 볶아준다.




밥을 덜어놓고 계란 지단을 만든다. 중요한 포인트는 불을 약하게 해야 색감이 좋다.




불을 세게 하면 이렇게 된다. 사실 이건 이거대로 맛이 괜찮긴 함. 이건 룸메 줌




불을 약하게 해야 이런 색이 나온다. 이 부분은 개인 취향이니 알아서 할 것


한개에 계란 6개+닭가슴살 1개이다. 

총 단백질량 계란 6g*6+23g=59g


벌크업이 목적인 사람들에게 추천한다. 밥이 많지가 않아서 양이 엄청 적은 경우 아니면 의외로 그렇게 막 배부르거나 그러지는 않음.

내가 이상한줄 알았는데 같이 사는 룸메도 그러는거 보니 원래 그런듯.


케챱이던 뭐던 적당히 취향대로 뿌려먹든가 그냥 먹든가 알아서 해라.




완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