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하게 고닉파왔다. 


준비물: 빠다 100그람, 설탕 90그람, 달걀 1개, 블루베리 40그람, 박력분 250그램

요거트 10그람(생략가능)

아이싱 만들사람만보셈: 슈가파우더 100그람, 달걀흰자 

1. 일단 빠다랑 달걀은 실온에 두셈 블루베리도 빻아둬

2. 빠다를 찍어봤을때 찐득한 빠다 액체가 나오면 그때 

믹싱볼에 넣고 휘저어줌. 

3. 빠다의 형체가 사라지고 크림이 있다면 그때 설탕을

1번 넣고 섞고 또 1번 넣고 섞는다. (두번에 나눠서 설탕을 넣으셈)

4. 빠다와 설탕의 합성체에서 설탕이 느껴지지 않고 

설탕이 녹아 크림화가 되었다면 그때 달걀과 소금 2그람 섞은것을 집어넣고 크림과 섞어주셈

5. 그 후 박력분 250그람을 넣고 인내를 가지고 섞어주셈 

6. 덩어리가 되었다면 블루베리와 요거트 넣고 섞어주셈. 그럼 이런 비주얼이 나옴

7. 이거를 지퍼백에 넣고 5밀리미터까지 납작해지게 한 후 냉장고에 넣어 30분 휴지하셈

8. 10분 전에 오븐을 170도로 예열해두고 10분 지나면

휴지한 반죽을 꺼내 모양을 잡으셈. 틀로 하다가 인내심 사라져서 좆대로 했다. 근데 최대한 빨리해 안그러면 빠다 녹는다.

9. 예열한 오븐에 반죽을 넣고 15~20분 구우셈

그럼 이런 비쥬얼이 나옴
이걸로 꾺기는 완성임 아이싱 ㄲ


아이싱

1. 슈가 파우더 100그람을 체에 걸러 접시에 넣으셈

2. 흰자 20그람 슈가파우더에 넣고 인내를 가지고 흰색으로 되직한 비쥬얼 나올때까지 섞으셈.

테마를 테보탐으로 바꿔야할것같음


이제 이걸 쿠키위에 놔주면 뭔가에 범벅이 되어 이렇게 엉망진창이 되어버린 릴리아 추모쿠키가 탄생.
이제 이거 실온에 두고 아이싱 굳을때까지 기다리셈.

나는 못참겠어서 냉장고에 넣어 굳힘.

가족이랑 같이 완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