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 키아나... 거기 있었구나...

키아나: 드디어 만났네... 내 삶에서 가장 소중한 사람.

키아나: 만약 정말 신이 있다면.... (흡수)


메이: 나는 널 데리러왔어.... 우린 집에 갈수 있잖아...

메이:(오열)




진짜 존나 맵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