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인의 만가 찍을때 바로 요르문간드로 가는게 아니라 최대한 텀을 주고 오리지널 스토리 짜내서 정말 방법이 없어서 어쩔수 없이 요르문간드 가는식으로 하고
계속 방법 찾는동안 시간 허비하면서 키아나 생각에 감정이 북받쳐 눈물 흘리는 메이 연출 잘하면 오히려 주가 떡상 쌉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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