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타 이때가 붕커 첨 시작할 무렵이라 걍 리타가 제일 이뻐보엿음.

메이드 리타가 마침 뿔이 있길래 그렸던 그림




메혐그림.. 솔직히 더 심한짓하고 싶었는데 참았다.

정리는 안됐는데 뭔가 잘 그린거 같아서 기분좋았다.



3단페라..키브만 열심히 그려서 메이한테 미안해서 유기.

갤주는 천박한 호바밧 씬에서 자주 나오는 볼 홀쭉을 넣고 싶었고 농ㅋㅋ한 브로냐는 볼살을 꼭 넣고 싶었음

키브를 넣어두고 보니 메이는 넣어야 겠는데 어떻게 넣어도 뭔가 정적으로 보여서 맘에 안들었음



브로냐 고얀년이 드릴이 존나 어렵다는걸 깨닫게 해줬던 그림들.

브로냐는 체구상 이런씬이 어울린다 생각해서 그림. 들박은 취향이 아니기도 하고

filming 태그가 꼴려서 넣었음. 

근데 구도상 브로냐가 유두꼬집도 넣고 싶고 입도 넣고 싶은데 다 넣을려면 남자 몸이 돌려져야 하고 느낌이 안 살것 같아서 괴로웠던 그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