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에 올렸던 신염.

몸은 다 된거 같고 이제 옷, 무기, 포징이 남은거 같다.

목표는 3d프린터로 뽑는건데 그러기 위해선 머리카락을 다시 만들어야 할거 같은데 일단 유기중.




이거랑 인게임 신염을 많이 참고 했음




정면이랑 측면샷. 인게임 신염을 찍어서 참고해서 만든건데

처음엔 나름 만족이었던 얼굴이 갤주치고는 조금 농ㅋㅋ해보인다. 

이게 색칠이 안되서 이런건가 진짜로 얼굴이 옆으로 넓은건가 가늠이 잘 안됨.

생각보다 붕괴 캐릭터들이 갈비뼈가 아담하고 어좁이더라.  장식때문인거 같은데 그냥 늘렸음.

 뷰지랑 똥꼬,유두도 구현 안했는데 왜 18금 창작이냐면 불안해서


만들면서 보다 보니 나름 꼴릿한거 같아서 아버지의 마음으로 체크를 했다.



과하지 않은 엉덩이가 갤주의 매력인거 같다.



제일 열심히 했는데 아직도 뭔가 뭔가인 오금부분.  좀더 오목했으면 좋겠는데 못하고 있다.



무릎부분



만족스러운 뷰.

 살짝 튀어나온 배가 마음에 든다.




로우앵글. 



 

너무 로캣가슴인가 싶다가도 잘 모르겠음.  내가 만들었지만 배꼽 이쁘게 만든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