붕챈에 쓴 첫번째 글이 1월 말이니까 붕괴 복귀하고 반년쯤 지났네

이제 홍잔도 어렵지 않게 하고 슬슬 자리좀 잡아가나 싶은데 갈시간이 되버림

신염 피규어 주문한거랑 한글 원화집 못보고 가는게 아쉽긴 하네

5주 뒤에 돌아온다 잘있어라 붕챈


해상병 692기 화이팅


+25년이 오냐? 앞이 캄캄하다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