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라는 오타쿠들 역겨운 부탁이랑 비위 맞춰주면서


소속사한테 죄다 뜯기는 지하아이돌 느낌인데


래빗은 전국팔도 디너쇼 유람 하면서


유행가 트로트 부르며 행사 하나당 수백 수천씩 뜯는


젊은 중견 트로트 가수 느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