ㄹㅇ 겜한분에게 미호요가 주는 잔잔한 선물같은 느낌임

웃고 울 수밖에 업ㄱ지 테테 시발년 충전 중 때문에 강제 과몰입 당하는데

글킨하지 걍 진짜 뇌빼고 노는 스토리라 ㅇㅇ
저땐 뭐 함장 유니버스 이런 생각도 안했을듯

이어지는거 맞음 그래서 윈터랩소디에서 남겨진 후카가 사실 붕괴전기에서의 후카여서 수많은 시간동안 기다린 배신감에 함장 통수치는 루트도 있었잖슴

시간대가 다른 함장임
저게 이벤트 거치면서 함장이 A, B로 나뉘었음
그래서 이번 테리리 이벤트에 나오는 팀도
브로니, 리타, 테갈량이 함장 A팀
델타, 카스미 함장 B팀 이렇게 나뉘었음

내가 위에 링크 올린 것중에
시간대가 다르다고 한 링크 보면 나옴

자객양반은 나뉜쪽이 아니라 그냥 A본인이 맞긴한데 저때의 함장은 자객양반이 미래의자신이란걸 인지 못하고 있는 상태였음 그래서 테갈량이 자신과 미래의자신인 자객양반을 겹춰서 보니까 아니라고 한거임 
저 이벤트 끝날때쯤엔 그 미래의 시점인 자객양반인 함장이되었고 저 이벤트 바로전 이벤트에 아직 어린 테갈량과  만났던 이벤트스토리인 붕괴전기제로도 있었음 물론 유저들도 그게 서술트릭으로 화자가 미래의 함장인줄 몰랐지만 
영상 찾아보면 알겠지만 아직 어렸던 태갈량은 함장을 자객양반이라고 불렀음 나중에 긴가민가 했던 이유는 시간이 달라서 함장의 빙의체가 달라서 였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