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도 예전에는 막 뜯었는데


우리집 앞에 잘못 배달온 남의 택배를 엄마가 한번 개봉한 뒤로 이름 확인하고 자기꺼 아니면 절대 열지말라고 한 뒤로


우리집은 자기꺼 아니면 절대 안뜯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