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캐로 출시될때의 우선순위는

S랭 물리서폿(방깎) > S랭 원소서폿(원소관통) > 30천장 페이백 > 율자급 S랭 딜러 = 30천장 서폿 > S랭 딜러


복각 할때의 우선순위는

S랭 물리서폿(방깎) > S랭 원소서폿(원소관통) > 율자급 S랭 딜러 (돈많으면 가능) > S랭 딜러, 30천장 페이백, 30천장 (비추)



S랭 물리서폿은 방깎을 가진 서폿을 의미하며



흑카와 곧 출시될 사생의 율자가 이에 해당한다

물리파티는 방깎이 없으면 딜이 토막나는 구조이기 때문에 방깎을 가진 S랭 서폿을 포기하는 것은 물리파티를 통채로 유기하는 것과 같다

씃레빗이 있건 씃천원이 있건 방깎이 없으면 소용이 없다

이번에 나오는 율자 제레, 사생의 율자는 방깎과 더불어 크리율 보정까지 붙여준다

따라서 율자 제레는 가챠 우선순위가 가장 높으며 다른걸 다 걸러서라도 뽑아야 한다

안뽑으면? 쟤 대체할 캐릭 나올떄까지 물리파티 못 쓰는거다



S랭 원소서폿은 원소관통을 가진 서폿을 의미하며


진리의 율자와 옥기사 월흔이 여기에 해당한다

진리의 율자는 화염, 뇌전 파티에 옥기사 월흔은 빙결 파티를 서포팅한다

원소관통은 방깎만큼의 비중은 아니지만 원소팟의 딜량에 큰 비중을 차지한다

따라서 원소팟을 꾸리고 싶으면 먼저 S랭 원소서폿부터 뽑는게 정석이다

옥기사 월흔의 경우 몸을 태고로 사고 랭크작 할 수 있으니 몸은 뽑지 말고 장비만 뽑으면 된다



S랭 서폿은 출시되면 최우선으로 뽑아야 하며 출시 버전 뒤에 유입된 후발 주자들도 수정을 들여 뽑을 가치가 있다



 


30천장 페이백은 출시할때 10뽑 때마다 5장의 정밀카드를 제공하며 성흔 한부위를 상자로 주기도 한다

S랭의 경우 몸도 이벤트를 통해 공짜로 준다

프로메테우스와 기원의 율자가 최근에 나온 30천장 페이백이다


30천장 페이백은 출시 버전에 장비를 뽑으면 가성비가 매우 훌륭해서 적극 추천된다
하지만 복각할때는 장비 가챠가 훨씬 비싸지기 때문에 뽑는건 엄청난 손해가 된다

기원의 율자와 프로메테우스는 이미 이벤트가 끝났기 때문에 둘의 전용 장비는 뽑지 않는게 좋다

키메브 파티를 꼭 만들고 싶다고 해도 기원의 율자는 몸만 뽑고 장비는 대체 성흔으로 채우자




30천장 서폿은 장비를 30천장으로 뽑는 서폿 캐릭이다

아이쨩이 가장 최근에 나온 30천장 화염서폿이고 시구레 키라가 곧 출시될 30천장 빙결서폿이다

30천장 서폿은 출시할때 뽑으면 저렴하고 출전율이 높기 때문에 우선순위가 높다

하지만 해당 속성의 딜러와 서폿이 부실할 경우 뽑아도 성능 체감을 하기 힘들다

예를 들어 진아(인간의 율자)와 이소상(옥기사 월흔)이 없다면 시구레 키라의 우선순위는 크게 낮아진다


복각할때는 50천장으로 남보다 비싸게 뽑아야 하기 때문에 뽑지 않는걸 추천한다

요즘 30천장 서폿은 수명도 짧아서 대체하는 캐릭이 생각보다 빨리 나온다

5.6에 나온 필리스는 6.7에 시구레 키라로 완전히 대체되었으며 

5.8에 나온 그리세오는 6.6에서 프로메테우스가 나와서 2군으로 밀려났다



번외로 무기만 가챠로 뽑고 장비는 단조하면 되는 캐릭도 있다

에덴, 물리 엘리가 여기에 해당한다

이 케이스는 나중에 뽑아도 가격이 더 비싸지 않기 때문에 후발주자들에게도 적극 추천된다

최근에는 돈미짱이 이런 혜자 캐릭을 잘 안낸다



 


율자급 딜러는 이름에 율자가 붙은 딜러들을 의미한다

율자급 딜러의 특징은 기본적인 성능이 좋아서 범용성 있게 쓸 수 있고 접대 테마에서의 지배력도 강하다는 점이다

또한 돈미짱의 사후관리가 철저하고 덕분에 수명이 길다

여기서 사후관리란 해당 캐릭터에 잘 맞는 서폿을 출시하는 것, 해당 캐릭터가 잘 잡는 보스를 추가하는 것, 해당 캐릭터의 장비를 갈아엎어서 성능을 크게 올리는 것 등이 있다

그 결과 공간의 율자를 제외한 율자급 딜러들은 전부 현역에서 일하고 있다

공간의 율자도 지금은 아무도 안쓰지만 굉장히 오래 써먹은 딜러이다


율자급 딜러는 나중에 뽑아도 비싸지진 않지만 원래 가격이 비싼 캐릭들이라 어지간한 돈통이 아니면 도전하기 어렵다

짭블카 + 탈로테를 이용해 장비를 먹거나 누적수정 보상, BP로 몸을 먹거나 하는 방식을 쓰는걸 추천한다


 


왜 필자가 율자급 딜러라고 불렀냐면 율자가 아닌데 캐릭터 자체가 율자와 맞먹는 성능을 보장하는 경우가 있기 때문이다

듀란달과 후카가 여기에 해당하는 캐릭터로 이 둘의 신캐가 나온다면 율자라고 생각하고 뽑자

성능은 절대 실망하지 않을 것이다




율자급 딜러가 아닌 S랭 딜러들은 저과금들이 거르기 가장 만만한 캐릭터다

출시 당시엔 접대를 해주지만 성능과 접대 모두 율자급 딜러들에 비해 떨어지기 때문에 우선순위는 낮다

보통 출시 1년 뒤엔 접대도 적어지고 성능도 밀리는 경우가 많다

다만 빌브이 같은 양자 캐릭터는 특수 기믹 때문에 우선순위가 더 높고 수명도 더 길다

S랭 딜러 중에 가장 위험한건 위에 있는 미시브인데 저년 외모에 홀려서 수정 낭비한 사람들이 많다

성능은 진아보다 명백히 아래이니 쟤 뽑을 돈 있으면 진아나 뽑자




SP 딜러의 경우 S랭 딜러보다도 우선순위가 낮다

SP 딜러인 수잔나는 그리세오가 있어야 성능을 발휘할 수 있으며 몇버전 지나면 접대도 뜸해질 예정이다




요약하면 S랭 서폿이랑 30천장 페이백을 우선해서 뽑고 율자급 딜러와 SP 서폿으로 파티를 속성별로 완성하면 된다

다른 S랭 딜러의 경우엔 여유가 되면 뽑아서 접대 받고 여유가 없으면 과감하게 거르면 된다

지금은 제레 신캐를 위한 수정부터 비축하는 것을 추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