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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화륜의 마차로 하늘을 건너
진리의 고리를 돌리겠노라


"불변의 세월 속에 평범한 하루였다."

함장님께 본선 40장 '칠상주과' 특선 벽지를 가져다 드리니 함장님께서 좋아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