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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의 탄식이 나의 업화가 되리니


"한때, 그 연약한 손은 눈가의 눈물만 슬그머니 지울 수 있었는데, 지금은 부드러운 손을 들어 끝이 가득합니다.

이빨의 무기는 오직 인간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한 것이다."



새로운 S급 캐릭터 '월하서약·여애이심'이 7.0 버전에서 함장과 만날 예정. 캐릭터 티저 보기:

[영상] '붕괴3'의 새로운 S클래스 캐릭터 '월하서약·여애심' 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