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카하면 빼고 넘어갈 수 없는게 빻은 외모와 인성임 

후카 인성문제 제기 되는게 키아나 통수랑 선인시절 사람 ㅈㄴ죽이고 다닌건데

키아나 통수는 오토한테 이용당하고 그 상태에서 후카가 할 수 있는 최선에 선택이라고 이미 쉴드가 쳐졌고


 다들 모르지만 선인시절 ㅈㄴ잔인한 성격도 20챕에서 이유가 해명됨

https://arca.live/b/hk3rd/8717630?mode=best&target=all&keyword=후카&p=1


먼저 20챕에서 후카가 과잉기억 증후군이 있어서 우도진으로 기억삭제하라고 메이가 시켰다고 암시가나옴

근데 후카는 우도진 쓰는걸 망설이는데

자신의 기억 하나하나가 모두 자신이니까 하나라도 빠지면 후일 자신이 누군지도 모르게 될거라고 생각해서 거부한거임 그후에 복희여와가 한말을 보면



메이가 후카에게 우도진을 준것이 후카가 우도진으로 기억을 봉인시킴으로서 살아왔던 기억들을 없애고


최종적으로는 붕괴를 없애는 것만 삶의 의의가 되도록 메이가 빅피쳐를 세워놨던거임ㅋㅋㅋㅋㅋㅋㅋ


이걸 복희여와는 알고 있었고 후카가 평범하게 찐따미 유지하고 살 수 있게 해줄려 했지만


결국 복희 여와 죽고 한계가 온 후카가 우도진으로 기억들을 지우고 봉인시켜 놨을거라 예상함

실제로 어떤 갤럼이 올렸던 떡밥을 보면

후카생일 이벤에서 후카가 복희의 서랑 같이 있던 천명이 쳐들어온거 막거나 제자 키우기 전인 시절부터 기억에 빵꾸가 나있는걸 알 수 있음 


저당시 완전체 후카를 건들 새끼는 없었을 테니까 저 시점에서 이미 후카가 기억들을 지우고 있었다는 걸 알 수 있음


그렇게 우도진으로 기억 날려보내고 메이 계획대로 붕괴 까기 인형이 된후카가 신주절검록에 나오는 선인시절에 후카인 거고 


그나마 인간성 있었던 제자 키우기는 복희 여와가 남기고간 복희의서가 죽기전에 권유했던거니 후카가 인간답게 살길 바랬던 복희 여와가 남긴거라고 볼 수 있지만 

제자들 인성과 기억잃고 붕괴까기 인형 된 후카에 환장에 콜라보로 사지 작살내는 결론에 이른것 같음ㅋㅋㅋㅋ


그래서 하고싶은 말은 미호요는 20챕에서 혼신의 힘을 다해 후카 세탁기를 돌렸다 이정도면 미호요 스토리팀 인정해줘야 한다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