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miyoushe.com/bh3/article/44044021


공략글 일부 발췌


13. 물리, 원소 캐릭터의 관통력은 얼마나 필요한가요?

테스트 결과, 원소 캐릭터는 최대 73%의 원소 관통력이 필요하고, 물리 캐릭터는 최대 100%의 물리 관통력이 요구되며, 그 이상은 추가 상승은 없습니다

원소 관통의 기능은 적의 원소 저항을 무시하는 것으로 , 저항에 덧셈(빼기)으로 계산되어 원소 저항 = 적의 기본 저항 - 원소 관통이 최소값이 0으로 감소됩니다.

물리 관통력은 적의 방어력을 무시하며 , 적의 물리 저항력은 다음 공식을 통해 현재 방어력에 따라 결정됩니다.

물리 저항 = 1-1/(1+적의 현재 방어력/1900)

적의 현재 방어력 = 적의 기본 방어력 × (1 - 물리 관통력),

물리 관통력이 100%일 경우에만 적의 물리 저항력이 0으로 떨어지므로, 물리 관통력의 상한선은 100%입니다.


14. 적에게 취약효과 부여할 수 있는 캐릭터에게 물리 관통력 100%가 필요한 이유는 무엇인가요?

취약효과와 물리 관통력이라는 두 가지 버프가 동일한 곱셈 영역에 속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취약효과는 적에게 작용하여 적의 방어력을 감소시키며, 물리 관통력은 캐릭터 자체에 작용하여 적의 방어력을 무시하므로 둘의 적 방어력 약화 효과는 덧셈이 아닌 곱셈으로 작용합니다. 하지만 낙원에는 "방어력 감소" (번성 II 및 황금 II 증가)라는 버프 속성도 있는데, 이는 적에게 영향을 미치고 취약효과가 추가됩니다(단, 두 개의 방어력 감소 각인은 사용 시 그다지 효과적이지 않아서 권장하지 않으므로, 취약효과가 있는 캐릭도 관통각인을 챙기는것이 중요합니다).


예를 들어 사생의 율자는 적에게 최대 75%의 취약효과를 부여할 수 있고, 이때 물리 관통력은 60%라고하면 . 그에 상응하는 방어 무시율, 즉 물리 관통력 은 100% -( 1-75%)×(1-60%)=90%. 또는 방어력 감소가 25%추가된다면 물리 관통력은 75%+25%=100%가 됩니다.


물리 관통력은 원소 관통력과 다른데 , 관통 100%에 도달하기 전에 스탯이 높아질수록 향상 효과가 커지는 것이 특징이며, 구체적인 추세는 아래 그림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17층에서 관통률로 인한 데미지는 증가가 80% 관통률은 약 140%, 90% 관통률은 약 190%, 100% 관통률은 약 275%가 되는데, 

80% 관통률에 대비 90% 관통률 [(1+190 %)-( 1+140%)]¶(1+140%)×100%=20.8% 데미지 증가

90% 관통률 대비 100% 관통률 [1+275%)-(1+190%)]¶(1 +190% )×100%=29.3% 데미지 증가, 

80% 관통률 대비 100% 관통률 1×(1+20.8%)×(1+29.3%)=56.2% 데미지 증가,

이를 통해 알 수 있듯이 (중후반 층에서) 물리 관통률로인한 데미지는 크게 증가되므로 물리 캐릭터는 각인을 통해서 물리 관통을 얻을 수 있는 방법을 찾아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