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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찬란한 신염으로 나 횃불로서 영원한 진홍의 불꽃이 되겠노라
- Kiana Kaslana, The Herrscher of Honkai Impact 3rd


"붉은 달 아래, 흡혈귀는 마침내 오랫동안 기다려온 재회를 맞이했다.

오랜 기다림 끝에 그녀의 모습은 달라져 있었지만, 그 뜨거웠던 그리움은 조금도 변하지 않았다."


신규 S급 캐릭터 [월하의 서약·핏빛 사랑]이 7.0 버전에서 함장을 찾아올 거야! 영상을 보면서 신규 캐릭터에 대해 미리 알아보자구!




더빙:

월하——花玲