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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불씨로 천 년의 도진을 새겨 새로 태어난 날개를 깨우겠노라
- Kiana Kaslana, The Herrscher of Honkai Impact 3rd


[고마워, 내 손을 잡아줘서. 다시는, 다시는 널 놓지 않을게.]


신규 S급 캐릭터 [월하의 서약·핏빛 사랑] 7.0 버전에서 등장! 기대해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