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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검의 광채로 새벽의 별빛을 잡아 뇌명을 일으키겠노라
- Kiana Kaslana, The Herrscher of Honkai Impact 3rd


[이것은 변하지 않는 세월 속 평범한 하루이다.]


메인 스토리 제40장 [상주의 칠과] 특별 월페이퍼까지 가져왔어, 좋아해 줄 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