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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검의 광채로 새벽의 별빛을 잡아 뇌명을 일으키겠노라
- Kiana Kaslana, The Herrscher of Honkai Impact 3rd


[그 시절 연약했던 두 손으로 그저 몰래 눈물을 훔칠 수밖에 없었다. 그러나 지금 그 두 손은 어느 인간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날카로운 이빨이 가득한 무기를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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