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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검의 광채로 새벽의 별빛을 잡아 뇌명을 일으키겠노라
- Kiana Kaslana, The Herrscher of Honkai Impact 3rd


"난 손재주가 뛰어나다구!"


KuDayunii 함장, 멋진 작품 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