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때가 164회 서코였는데 

구석탱이에 A,B홀에 각각 프리코네, 붕괴 홍보부스 보자마자 어 프리코네랑 붕괴네?라는정도로만 알고있는 상태에서


붕괴 부스에서 주사위던지는 이벤트 참가하고 어깨메는 굿즈 백 받아왔었는데 

지금은 PC판으로 벌써 렙 70인걸보면 사람일은 모르는거같더라 ㅋㅋ


지금 내가 붕괴를 하고있을줄이야.




설마 저 진염행혼 스케일이 프리미엄이 붙을줄은 생각도 못했지.

가격이 3배까지 뛰어올랐으니.


내가 지인한테 구글링으로 파랭이랑 빨강이 둘이서 부비부비한 움짤봤는데 보여줄수있냐고 부탁하니까

바로 폰꺼내서 보여줬음ㅋㅋ 지금 보니까 저분은 렙60에 둘다 갖고있는 상태였는데 


지금 렙70인 나는 뭔가를 놓친건가? 로젤리아조각 언제 다 모으노 ㅜㅜ 릴리아만 있어도 좋긴한데..



2호선에서 한창 광고 때려박았던 탓인지 사쿠라만 알아봤었음ㅋㅋ

키아나는 보자마자 예고편에서 하늘에 낙하하는애네?라는 정도로 알고있었고. 두명만 알아다가


지금은 뭐..외워버렸지.


이제보니 부릉냐도 있었네




다행인건 저 브로냐 라인이랑 마법소녀 버전 테리는 가격이 몇천원 정도밖에 안오름.


그래 저거. 저 진염행혼 사쿠라 일러가 사당역 스크린도어 위 광고판에 내걸려져있었지.


서코한테 참 고맙다고해야할지. 서코 덕분에 더 빨리 붕괴를 알게됬으니 ㅋㅋ






많이 챙겨오길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