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역있슴



손 잡아줘서 고마워, 더이상 두번 다시 놓지 않을거니까 


그런 눈으로 보지마... 더이상 두번 다시 싫어하는척 안할테니까... 


계속 웃고있는 저 여자, 뭔가 쪼금 무섭네 그치...? 


키가 커버려서, 너와의 거리가 가까워진거 같아. 크기 전이 더 좋아? 


그녀의 푸딩을 몰래 먹어버리면.... 아니야! 니가 잘못 들은거야!(혀씹음)


이번주 일은 끝난거야? 잘됐다, 어디에 놀러갈까? 


햇볕이 너무 강해... 이런 날씨는 싫어... 


별과 달, 어느쪽이 좋아? 제대로 내 눈을 보며 대답해줘 


일 힘내, 언제든 여기서 기다릴테니까 


요리법 기억하고 싶은데... 항상 실패해버려... 어렵네... 


그거 알고있어? 흡혈귀는 외로우면 병에 걸려버려.. 지..진짜야!

언니는 내가 키가 커도 어린애처럼 보인대, 너무하지? 


"인류의 생활에 적응하도록해" 라고 언니에게 들었어, 어떻게 하면 좋을까? 

햇볕에 피부가 탈 일은 이젠 없지만... 밤의 패왕이 좋아 
(이건 내가 스토리를 몰라서 그런데 아마 함장 이야기 하는듯?,はおう覇王(패왕)로 들리는데 오역일수있음)

저기~ 알려줘~ 지금 누구랑 이야기하고 있었어??? 

(이건 말구름 눌러서 나온 대사가 아니라 알탭하다 갑자기 튀어나옴 ㅎㄷㄷㄷ)


술먹으면서 월하 만지작대다가 개쩔어서 번역해봣슴... 
갠적으론 얀데레 딱 그캐릭터인거같은데... 아님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