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30 부터 열리는 1차 셀렉보다

11/11 열리는 5차 셀렉이 탈로테가 좋으니까 

참을 수있음 참아보던가 ㅋㅋ ㅋ ㅋㅋ 




딜러 티어표


서폿 티어표


붕괴의 현메타는 다양한 타입의 딜러들이

각자의 상성 속성 기믹을 통해 

다른겜에서 속히말하는 접대 발키리들이 필요함

딜러만 티어별로 설명하면 


최상: 접대를 자주받고 성능이  출중한 발키리

상: 전용 접대가 있는 발키리

중: 위의 딜러들이 없을경우 쓰는 땜빵 발키리


요약하자면 

최상의 평가를 받는 발키리부터

투자를 하면 접대 상황에서 좋은성적을 낼수있으며

중에 평가를 받는 발키리들은 과금이 필요한 

최상, 상의 발키리들을 얻지못하는

무과금 유저나 소과금 유저들의 희망 캐릭터이다


1.최상의 평가를 받은 발키리


접대도 잘받고 성능도 뛰어난 발키리들 얘내 부터 질러라


열광의 템포 델타(델타)


성휘기사 월백(스란달)


이치의 율자(부릉냐)


번개의 율자(율메이)




위에 델타, 스란달, 부릉냐, 율메이는 접대 지리게 받고

성능 씹상타치의 사기캐니까 종결 맞추고

부릉냐는 성흔을 발터셋이 아닌 안나셋으로 땜빵되니까 

안나셋 단조할생각있다면 무기만 먹고 뺴보던가

델타 전용 성흔 디킨스는 평가가 오묘하고 무기는 bp로 주기도 하니까

다른 딜러 맞출 수정도 모자란 상황이라면 거르는것도 선택지다



2. 상 평가를 받은 발키리들

위에 4명을 종결시키고 투자하면 되는 라인업인데

얘내는 위랑 상성(이능,기계,생물,양자)이

공격속성(물리,화염,빙결,뇌전) 겹치지 않는 편이

역상성이나 테마에서 대응하기 편하겠지 

상황을 가정하고 설명을 하자면


최상의 평가를 받은 델타, 스란달, 율메이, 부릉냐 를

전부 종결을 맞췄으면 기계2 이능2 물리 2 빙결1 뇌전1이니까

가장 무난한 월식(기계,화염)이나 스제레(양자,물리) 

같은걸 맞추는게 좋다는 개념을 인지해두면됨 


예시를 더하자면 내가 율메이(이능,뇌전)가 있는데 해청(이능,뇌전)을 

키우기에는 투자효율이 떨어지니 다른 캐릭을 키우라는거지



생물속성 딜러는 안필요한가? 초반부 심연과 전장을 생물캐가 먹어서인가

요즘 생물 홀대가 심하고 생물중에서 딜러라 부를게 율등어밖에 없는데

율등어도 원거리 테마에서 좀쓰는정도라 추천을 안하는거임 



3.중 평가를 받은 발키리

얘내는 그냥 위에서 말했듯이

최상이랑 상의 접대 발키리들을 못쓰면 

얘내라도 키워서 써라 싶은 발키리들임 



4.서폿

딜러들을 맞추고 그다음에 지르면 되는 캐릭터군임

얘내는 숫자가 매우 부족해서 있는데로 다쓰고

딜러들처럼 템차이가 크지않으니까 딜러 종결후 육성을 하고

선인을 제외하고는 갸챠가 아닌 명함 습득처가 있으니

갸챠로 선인 명함,금쟁탄 정도 먹어두면 됨









전에 했던말 또하고 또하는 느낌인데

 그만큼 그내용이 중요하단 의미고

 자기지갑 상황에 맞게 지르면서 게임 하면됨

 어차피 경쟁 컨텐츠 보상 차이 좆도 안크니까

뭐 지르고 말고는 개인의 쥬지가 정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