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빈도 어떻게 못하던 종언의 힘을 가진 키아나를 동경하면서도 낙원을 부순 메이를 껄끄러워하는 그리세오 보고싶음


메이는 세오가 존나 반가워서 "그리세오! 살아있었구나!!!!" 하면서 존나 달려가서 꽉 끌어안는데 세오는 좀 껄끄럽다는듯이 "아하하..... 네..... 안녕.... 하세요...." 하면서 슬그머니 메이 밀어내고, 그렇게 어색한 분위기가 흐르던중에 키아나가 "메이 센빠이 그 애가 메이선배가 말하던 그리세오야?" 하면서 홀로그램 통신으로 등장하니까 메이랑 거리두고있던 세오가 달려가서 키아나 열성팬마냥 인터뷰하고 아하하.... 하면서 나름 열심히 대답해주는 키아나 뒤로 형언할수 없는 표정 짓는 메이와 슬금슬금 뒤로 물서서는 sd 후카 보고싶다



메혐을 이맛에 하는거지 존나 맛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