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생각만큼은 참여해줬던 붕챈 문학 대회가 막을 내렸습니다





글 쓰는건 그래도 진입장벽이 낮다고 생각했는데도 조금 저조해서 살짝 속상하긴 하지만...

아무튼 다행히 수상자를 고를 수 있을 만큼의 작품이 출품됐고 공지에서 말했듯이 추천수로 순위를 판별하겠습니다



근데 3위 2위가 동점이다...?



이 두 작품인데

솔직히 개인적으로는 받은 충격과 센세이셔널함을 생각했을때 딜1도 토끼가 강한 인상을 남겼지만

함장과 브로냐 저 작품도 꽤나 미려한 작문으로 간질거리는 분위기를 잘 표현했기에...

제가 스스로 판명하긴 영 어려워서, 이 두 작품은 이번주 금요일까지 연장으로 추천 투표의 가능성을 열어두겠습니다


딜1도 토끼
https://arca.live/b/hk3rd/90836933



함장과 브로냐
https://arca.live/b/hk3rd/90403228



어차피 상품 차이는 부거 세트냐 단품이냐의 차이라 부담없이들 투표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리고 대망의 1등은!!!!!











































이런 시발








세상에 글카스 템플릿이 1등이라니 키붕씨들 이게 어떻게 된겁니까





이게... 문학인가?... 창작도 아니고... 싶지만 제한사항을 특별히 안걸어둔것도 사실이기에 약속대로 1등 상품으로 황올은 드리겠습니다...


@화마

오카 링크를 남겨주세요..

본문 링크는 저게 내용의 전부라 딱히 본문까지 가서 볼 필요는 없으니 따로 안달겠습니다





이렇게 문학대회는 끝났지만 엘리대회는 아직 개최중입니다

이번달까지고 1등상의 상금도 솔직히 적은편은 아니니까 꼭 참여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