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와 그리세오는 서로 인사하면서 


그리세오는 메이를 보고 메이와 동료들의 행적이 곧 낙원이 영원히 존재한다는 증거라고 칭찬하고


메이는 메이대로 과거의 그리세오와 달리 지금의 그리세오가 성장했고 자기만의 색깔을 가졌다고 칭찬하면서도 기뻐함.


그러다 낙원에서 있던 붓이여 나에게 복종하라고 말하던 자기자신이라던가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다가


그리새오가 메이에게 낙원에 대해 물어보니까 메이가 낙원의 기억은 소중하다고 말하나 그리세오는 사실 그리세오에게 있어서 이미 오랜 세월이 지나서 그 기억은 잘 기억 안 난다고 하니까


이번에 메이가 그리세오에게 알고 싶으면 자기가 대신 가르쳐주겠다고 하나


 그리세오는 이미 항행에 익숙해져서 필요없다고 말하고 그리세오의 이야기를 듣고 메이가 그리세오를 다시 칭찬하고 메이나 그리세오나 서로가 앞으로 나아가고 있다는 내용을 이야기함 ㅇㅇ


대충 내용은 이렇게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