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르던 사람이 낙원애들 잡아먹은 냄새 풍기면서 


지 어릴때 맹한 소리 하던거 앨범 어디선가 보고와서 그때 이야기 해줄까? 이러고 


기억도 안나는 흑역사 주제로 이야기 하겠다하면 당연히 컷함


5만년동안 단련된 기적의 멘탈로 넘긴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