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그림이란건
리 이렇게 세상을 담을 수 있어.“ 라고
세 세오가 말했다.
오 오늘의 세오는 어떤 세상을 그릴까
공지에 4행시 대회 보이길래
생각나는대로 써봄
그 그래서
리 이렇게 여길 만져주면
세 세오야 어때, 좋아?
오 오고곡
19도 써봄
참가는 처음에 적은 걸로
그 “그림이란건
리 이렇게 세상을 담을 수 있어.“ 라고
세 세오가 말했다.
오 오늘의 세오는 어떤 세상을 그릴까
공지에 4행시 대회 보이길래
생각나는대로 써봄
그 그래서
리 이렇게 여길 만져주면
세 세오야 어때, 좋아?
오 오고곡
19도 써봄
참가는 처음에 적은 걸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