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 그

쉽지는 않겠지 나를 허락해준 

상이란 손 쉽게 다가오는 편하고도 감미로운 공간이 아냐

     그래도 날아오를꺼야 작은 날개짓에 꿈을 담아

     조금만 기다려봐

My Lov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