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는 밤의 왕국으로 추락했다.


황량한 하늘의 나무에서 떨어지는 칠흑 같은 깃털잎.


두근, 두근, 반복되는 고동...


심장은 어느새 검은색으로 물들어가고 있었다.




죽음과 생명의 율자 [영원한 밤의 포옹] 월페이퍼를 가져왔어, 좋아해 줄 거지?


출처 : [월페이퍼] [영원한 밤의 포옹] 신규 월페이퍼 공유 붕괴3rd | HoYoLA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