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초의 기대부터 연말까지 드디어 실제 출시에 돌입한 가루다 후카, 생물 화염 메인 딜러로서 화염 파티에 어떤 영향을 미칠 것인가? 7.3버전이 대규모 업데이트를 앞두고 있는데, 그녀는 '할인' 캐릭터로 육성할 가치가 있을까?

목차:

01. 뽑기 제안

02. 포지션 소개

03. 추천장비

04. 접대 환경

05. 포지션 비교

친구들이 쉽게 참고할 수 있도록 뽑기 제안을 질문과 답변형식으로 글의 첫머리에 배치합니다.


Q1: 캐릭터의 포지션은 어떤가요? 어떤 특징이 있나요?


A1: 가루다 후카는 생물 화염 피해 유형의 딜러 캐릭터이며 노란달의 완전한 상위 캐릭터입니다. 신염과 유사하게, 스킬은 고배율의 체력소모와 회복효과를 가지고 있으며, 게임 내 첫번째로 필드에서 죽지 않는 캐릭터이기도 합니다. 


가루다 후카의 순환 능력은 우수하고, 장비와 캐릭터 스킬에 풍부한 sp회복효과가 있기 때문에 전체 사이클에서 세미사이클이 존재하지 않으며, 진리나 아이짱같이 필살기를 발동시키지 못할때에도 자유자재로 필살기를 발동하여 고배율의 피해를 입힐 수 있고, 사이클이 긴 보스에 잘 적응할 수 있습니다.


 캐릭터 스킬에 연소축적능력이 없어 연소날씨나 연소상태가 필요한 보스 상대로 잘 대처하지 못한다는 점이 단점으로 꼽히지만, 고배율의 연소 축적의 가치를 제공하는 아이짱을 최고의 파티원으로 선택할 수 있습니다.


Q2: 그녀는 같은 레벨의 화염딜러에게 어떤 영향을 미치나요?


A2: 강도 관점에서 종합적으로 분석하면 가루다 후카는 원래 생물 화염 딜러의 공백을 채울 수 있지만, 다른 화염 딜러들에게는 큰 영향을 미치지 않습니다.

구체적인 분석 과정

가루다 후카 ( 생물 화염 )와 동일한 수준의 주요 화염딜러는 시린 ( 기계 화염 ) , 신염 ( 이능 화염 ) , 종언 ( 허수 화염 ) 이 있습니다. 생물속성은 기계속성상대로 역속이고 스킬은 연소피해로 간주되지 않기 때문에 시린과 신염에게 실질적인 영향을 미치지 않으며, 시린에 접대보스조차 대체재로서만 사용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전 생물 화염 딜러의 장시간 공백으로 인해 종언은 속성제한이 없더라도 어느정도 경쟁력이 있고 순환능력과 딜링 모두 뛰어나 구시대 생물 화염딜러인 노란달을 앞설 수 있었지만, 적멸의 섭동이 증가함에 따라 파르바티와 같은 이능보스에서의 점점 더 무력해지게 됩니다.


Q3: 버전 7.3이 전면적으로 바뀌는 과정에서 그녀는 “구세대”캐릭터로서 변화에 적응할 수 있나요?


A3: 버전 7.3의 공식 개발 정보에서는 원래 게임의 운영 모드를 최적화하고 전투 및 캐릭터 장비 시스템을 모두 업데이트 조정하여 후속 새로운 캐릭터의 토대를 마련한다고 공개했지만, 심연과 전장의 관점에서 볼때, 현재 전통적인 캐릭터 체계는 점점 더 완성도 높아지고 있으며, 캐릭터의 기능 자체도 완벽해서, 앞으로도 오랫동안 전통적인 캐릭터들은 여전히 높은 출전률을 보일 것입니다. 새로운 캐릭터의 시스템은 아직 완벽하지 않습니다. 심연과 전장에서 각 캐릭터의 포지션을 완전히 대체하는데에는 상당히 오랜 시간이 걸릴 것 입니다. 따라서 새로운 캐릭터들이 계속 나오더라도 향후 몇 버전까지는 출전률이 확실히 보장될 것입니다.


Q4: 어떤 상황에서 가루다 후카는 뽑는 것이 권장되나요? 그녀와 버전 7.3 중에서 어떤것을 선택합니까?


A4: 이전 분석을 통해 볼 때 가루다 후카는 이전 화염딜러들에게 영향을 미치지 않고 자신이 유리한 환경에서 좋은 위력을 발휘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현재로서는 서포터 아이짱의 연소능력에 의존합니다. 아이짱의 메커니즘은 비교적 낡고 순환능력, 연소 스택 메커니즘 등에 명백한 결함이 있습니다. 미래에 새로운 화염 서포터가 나온다면 가루다 후카 역시 서포터를 바꿔야하므로 아이짱을 0부터 키운다면 이 점을 고려해야 합니다.


따라서 적멸 잔류나 홍련 트로피에 대한 수요가 높은 사람은 우선적으로 뽑는것을 권장하며, 아직 아이짱을 종결하지 않았거나 수정량이 적은 경우에는 신중하게 뽑는것을 권장합니다. 뽑기 비용이 많이 들기 때문에 자신의 수정량이 충분치 않은지 살펴보는것이 좋습니다. 캐릭풀이 적은 플레이어나 뉴비의 경우에는 7.3 이후 캐릭터에게 투자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랭크업의 경우 S0은 이미 완전체이며, SS랭크는 형태전환 후 극한회피스킬의 쿨타임 초기화 기능을 해제하여 2번째 막기 공격을 신속하게 수행할 수 있어서 사이클이 바뀌는 유일한 랭크이기도 합니다. SSS랭크는 딜량을 극대화합니다.


부생·도진의 날개

가루다 후카는 차세대 생물 화염 딜러로 뛰어난 딜량과 순환능력으로 화염 파티 경쟁에서 고유한 이점을 갖습니다. 그녀의 장점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장점

1) 원소 관통 능력 보유

가루다 후카는 월하, 종언과 같은 캐릭터와 유사하게 자신의 스킬은 원소 관통 효과를 제공하여 적멸과 같이 높은 섭동의 환경에 더 잘 대처할 수 있습니다. 원소 관통 서포팅의 의존도는 상대적으로 높지 않습니다.


2) 우수한 순환 능력

세미 사이클을 가진 캐릭터와 달리 가루다 후카는 sp 회복 효율이 매우 높고 ( 키라의 순환 패턴과 유사 ), 정상적인 사이클에서 매사이클마다 필살기를 사용할 수 았으며, 세미 사이클이란게 존재하지 않아, 사이클이 긴 과정을 공략하기 적합합니다


물론 가루다 후카에게는 장점에 비해 몇가지 단점이 있습니다.


2. 단점

1) 전용 무기에 의존

전용 무기는 후카의 딜링능력을 크게 향상시킬 수 있을뿐만 아니라 매우 중요한 sp회복효과를 제공할 수 있으며, 이는 우수한 순환능력의 중요한 구성 요소입니다.


후카의 무기스킬은 강제로 형태를 전환합니다. 비록 형태전환은 무기 패시브에 속하지만, 소지하고 있는 무기의 패시브를 발동하지 않습니다. 이로 인해 , 전용 무기 의존도가 매우 높습니다. 예를 들어 손을 땔 때는 형태 전환이 가능하지만, 손을 떼지 않았을때는 패시브를 발동시킬 수 없습니다. 


2) 스킬에는 연소 축적능력이 없음.

후카의 스킬은 매우 고배율의 화염 원소 피해를 입히지만, 신염과 유사하게 연소능력이 없습니다. 


3) 범용성이 상대적으로 좋지 않다

다재다능한 월하와 달리 심연과 전장 ( 주로 심연 ) 보스의 특성과 경쟁적 역할의 한계로 인해 후카의 장점은 ‘ 생물 ’ 과 ‘ 화염 ’ 이라는 두가지 특성에 집중되어 있어 범용성이 좋지는 않습니다.


1. 영원·불타는 횃불

무기는 다양한 피해 추가와 고배율 피해를 재공할 수 있으며 적에게 화염 받뎀증을 추가하여 캐릭터 자체의 딜링 능력을 크게 향상시킬 수 있습니다. 더 중요한 것은 캐릭터의 체력이 감소할때 sp를 회복시킨다는 것입니다. 이 sp부분은 매 사이클마다 필살기를 사옹할 수 있는 중요한 원인 중 하나입니다.


물론 '화염 피해'와 'sp 회복' 장갑의 경우에는 신의 열쇠인 천령인진을 대신 사용할 수 있습니다. 회복효과는 전용무기와 차이가 적지만 무기 패시브를 발동시킬 수 없고, 딜량부분에서 전용무기와 큰 격차가 있어서 높은 섭동 환경의 경우에는 매우 힘들고 거쳐가는 무기로만 사용할 수 있습니다.

 

2. 푸화·평범한 해 세트

성흔의 피해량 증가 메커니즘은 ‘최대 체력치’ ‘체력 감소’ ‘체력 회복’을 중심으로 하고 있으며, 이는 후카만의 캐릭터 매커니즘과 매우 일치합니다. 성흔은 각각 부위마다, 2세트 3세트 전부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어서 3세트형태로 뽑는것을 권장합니다.


전용성흔이 없는 경우 화염g4세트를 사용할 수도 있지만, 성흔의 주요 보너스 중 일부는 무기 스킬로만 얻을 수 있으며, 후카의 무기스킬 데미지부분은 낮기 때문에 전용성흔과의 격차는 매우 커서 하위대체재에 불과합니다.


 후카의 출시는 원래 화염 파티에 영향을 미치는데, 접대환경의 내용을 분석하고 예측합니다


1. 노란달

구시대의 화염딜러인 노란달은 매커니즘과 수치적 측면에서 오랫동안 시대를 따라잡기 못해 화염딜러중 최약체로서 연소날씨 - 파르바티에서 종언에 의해 접대가 뺏겼고, 후카는 그녀에 비해 순환능력 딜량 모두 훨씬 앞서있어 역사의 무대에서 완전히 물러났습니다.


2. 종언의 율자

키메브팟은 우수한 순환능력으로 오럇동안 파르바티의 최고점수를 차지했으며, 후카는 차세대 생물화염딜러로서 종언을 최고점수 위치에서 물러나게하고 종언은 이젠 평범한 허수 메인딜러 대열로 돌아갑니다 .


3. 미라클☆마법소녀&신염의 율자

시린은 자신의 스킬 데미지가 연소 데미지로 간주된다는 점에서 연소 환경에서 절대적 우위를 점하고 있으며, 신연의 유리한 보스는 모두 기계적 속성이라서 후카가 대응하기 어렵습니다. 따라서 후카의 등장은 두 화염딜러에게 영향을 미치지 않고 다른 유형에 속해있어 셋은 서로 간섭하지 않습니다.

가루다 후카든, 7.3 버전의 신규 캐릭터이든, 각 캐릭터마다 장단점이 있으므로 합리적으로 뽑고 선택하는 것을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