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기 스킬을 한번 누르면 잠시 무기 스킬에 불이 들어온다.

이때 다시 한번 무기 스킬을 누르면 무기 연계를 발동해 몹을 모으고 취약 50%를 부여한다.

무기 연계 시전 중 타 캐릭터로 교대가 가능하다.

시전 중 2초 이상 지나면 다시 한번 발동해 바로 피니쉬를 쓸 수 있다.

B(궁극기) 버튼을 한번 누르면 (쿨타임 무관) 소령(서포터) 상태에서 결명(딜러) 상태로 전환한다. 걸어둔 버프, 디버프는 모두 사라지므로 자급자족형 딜러로는 사용 불가능하다.

B(궁극기)를 꾹 누르면 궁극기를 발동한다.

30초 동안 취약 50%를 부여하고 분기 연계와 무기 연계 발동시 취약을 75%로 강화할 수 있다.

그 외에도 받댐증, 물딜증 버프를 제공하는 서폿 제레의 핵심 스킬이다.

궁극기 상태에서 무기 스킬 사용시 바로 무기 연계가 발동된다.

율자 제레의 거의 대부분의 기믹은 궁극기 상태에 의존한다.
QTE는 궁극기가 꺼져 있으면 발동조차 되지 않으므로 제레의 핵심은 궁극기 SP 관리다.

궁극기가 깔려 있는 상태에서 파티원의 필살기, 혹은 시공으로 QTE를 발동할 수 있다.

QTE 발동 즉시 분기 연계가 발동된다.

회피 버튼을 누르는 것만으로 회피 스킬을 발동할 수 있다.

회피 스킬 사용 후 바로 평타 3타 연계가 가능하며, 3타로 나온 꽃 3발은 방당 SP를 8 회복시킨다.

그 외에도 SP를 회복하는 기믹은 많지만 SP를 고의로 채우겠다면 분기 연계 발동과 회피 후 평타 3타만 기억하면 된다.

(궁극기 강화가 풀리는 모습)

궁극기 여부는 하늘색 달모양 아이콘으로 확인할 수 있다.

이 상태에서 무기 연계나 분기 연계를 사용시 16초 동안 궁극기 버프가 강화되고, 만일 16초 이하로 지속 시간이 남아 있었다면 강제로 16초까지 연장하고 SP를 회복한다.

아이콘의 숫자는 궁극기 자체의 지속 시간을, 주황색 테두리는 강화의 지속시간을 뜻한다.

제레의 회피로 시공이 열려 어지간한 QTE 조건은 만족되었을 것이므로 타 서포터를 꺼낸다.(영상은 프로메테우스)

서포터로 버프, 디버프를 다 돌리고 난 뒤에 다시 제레로 출격한다.

제레 재등장 후 SP가 충분할 것이므로 궁을 쓴 뒤에 바로 무기 버튼을 눌러 무기 연계를 사용한다.

보통 무기 버튼을 연타하고 있으면 알아서 발동되므로 버프칸에는 바로 보라색 강화버프로 표기될 것이다.

이후 딜러로 교대해 강화 버프가 끝날 때까지 딜을 넣는다.

강화 버프가 끝났다면 제레 궁극기 아이콘이 하늘색으로 돌아왔을 것이다.

타 서포터로 먼저 교대해 버프, 디버프를 묻힌 후 제레 QTE를 발동한다.

자동으로 분기 연계가 나가 SP를 회복하고 강화 버프를 연장할 것이다.

이후 딜러가 나가서 다시 딜을 넣으면 된다.

요악하자면

예열 / 회피 평타

서포터 버프 - 제레 궁+무기 연계 - 딜러

서포터 버프 - 제레 QTE + 분기 연계 - 딜러

다시 처음부터

모두 연결해서 보면 이런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