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동생에게 노예 취급 당하는건 진짜 놀이 수준이였더라

간호학과 가보니까 차라리 노예취급 받아도 남자인게 나은거 같아

아니 이건 좀 개소리 같을지 모르겠는데, 차라리 군인이 훨씬 나은거 같아

나는 남자라서 그런건지, 찐따여서 그런건지 태움이란걸 당해본 적은 없는데

같은 반 아이가 당하는거 보니까 뭐 이걸 말로 설명할 수가 없다

진짜 여자는 무서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