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성에 산다면 일상생활은 어떨까요?

앰버 거리를 따라 걷다 보면 가게 주인들이 반겨주고 시끄러운 시장의 불빛은 밤새도록 켜져 있고 올려다보면 낙성의 중심에 고요히 우뚝 서 있는 높은 탑이 보입니다. 길가에서 만나는 그림자 연못이라는 어두운 강에는 낙성의 과거가 담겨 있습니다...



땡땡땡! 낙성지리 계열 잡지의 랑구편인 ㅡ《낙성 세계지리》가 오늘 첫 공개! 

이 잡지 시리즈는 낙성 관광 가이드이자 전문 화성 번역가인 아이쨩이 세심하게 편집하여 낙성의 지리적 이야기, 관습, 시장 상황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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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파파고 번역

2부까지 일주일도 안 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