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추! 아이짱이 너무 귀여워요!
저번에 얘기한 거 반영해준 거 같아서 고마워!
어째 맨날 불평만 하는 느낌이라 미안한데...
그림의 상황이 애를 위험한 곳에 데려가는 것에 대한 걱정+함장에 대한 약간의 서운함이 드러나는 부분이니까 입꼬리가 위로 향하는 게 아니라 아래로 향하는 게 더 자연스러울 거 같아!
지금은..뭐랄까.."함장! 날.. 기억하고 있었구나..!" 이런 대사를 해야할 것 같달까.. 눈물도 조금 더 크게 해서 좀 더 잘 보이면 좋을 것 같아! 조금씩 발전해가면서 고퀄 붕괴짤 많이 그려달라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