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부까진 

그래도 키아나인데 뽑아야지

그래도 브로냐안데 뽑아야지

메이...뽑아야지?

후카.... 거르면 ㅅㅂ ㅈ되겠지?

이런식으로 관성으로 뽑는 느낌이 있었는데


지금 2부는 첨보는 애들 세명이라고 아직 애정도 없고

1.5부+후일담이 깔끔하게 끝나서

콘솔겜 엔딩본거처럼 졸업해버린 사람 많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