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브찌 코롯토가 배송된건 몇일 전이긴 했는데 사축이슈로 집에 못와서 이제야 올림......


그래서 조약하게나마 사죄겸 해서 그려온 레쉬가드 브사장도 있으니까 봐조






일단 우리 브사장의 코롯토답게 굉장히 꼴리게 생겼음


찍고 나서 보니 웃으면서 대딸쳐서 커피에 정액 넣으려는 브사장같아보여서 좀 더 꼴리는듯






브사장의 팬티는...... 흰색이다!


암튼 흰색임





이것만 하긴 심심해서 몇개 더 찍어본 컨셉샷




"김키붕군 퇴근하기 전에 이것좀 하고 가시죠"






"키붕군 이 거대 스위치좀 사주시죠"







"그래서.... 안사주시겠다는/ 야근을 안하시겠다는 겁니까?"









마지막으로 이렇게 늦어진 후기에 대한 사죄의 물총놀이를 제안하는 미시브임




"칸쵸, 공-평한 물총싸움 하시지 않으시겠습니까?"





허접이라 이게 한계긴 한데 뒤에 대포 만들어둔거 보면 미시브 맞는듯.... 암튼 그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