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가 왔지만 태허산의 설경은 여전히 그대로 남아 있습니다.


「이거... 치위와 흑치위가 만든 케이크인가요? 정말 섬세하고 사려가 깊습니다.」


「새해 소원 말인가요? 그럼 맑은 강물이 흐르고, 생활이 풍요롭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이봐 늙다리, 왜 소원을 비는데 왜 이렇게 꾸물거려! 

이 전능하신 의식의 율자가 너를 위해 어떤 소원이든 들어주지 못할 거 같아? 

자자자, 케이크를 자르자!」




 

그녀에게 축복을 보내자 - 후카, 생일 축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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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생일 이렇게 축하해주나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