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마음속에는 연기라는 어둠이 자리잡고 말았네요 ... 


그래도 재미있게 봐주신 것 같아서 넘 감사드리고, 붕괴3rd는 처음 나올 때부터 저에게 좋은 추억을 준 게임입니다. 

그리고 현재 매우 많은 서브컬쳐 게임들을 즐기게 된 시작과도 같은 게임이기도 하고, 그런 곳에서 아직 잊지않고 항상 좋게 봐주시는거 보고 너무 감사함을 느꼈습니다. 


다들 달콤도 가실거죠? 

길게 쓰면 락찬호라고 하실 것 같아서 짧게 감사인사 드릴게요. 


다들 화성에서 만나요.